2015.01.12 / Kim-Down
우리는 왜 프로젝트 시작 시 커피를 마셔야 하는가.
2015.01.12 / Kim-Down
당신의 개발 시작을 도와줄 충실한 노예
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전에 필요한 기본 구조를 만들어주는 자동화 툴
파일구조생성..
라이브러리, 프레임워크 가져오기..
테스트, 빌드, 배포..
그 이외에도 뭐..여러가지!
매번 똑같은일 귀찮아!
그런 당신을 위해
Scaffold + Build_System + Package_Manager NodeJs & Ruby
이 중 자신이 사용할 제네레이터를 골라 사용하면됩니다.
이 제네레이터 이외에도 사용자들이 만든 제네레이터, 또는 자신이 직접 만들어서 배포할 수도 있습니다.
grunt serve
RubyOnRails의 Scaffold 와 비슷합니다
Yeoman 을 사용하지 않아도 개발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Yeoman 을 사용하면 적어도 당신이 마시게될 커피를 2개정도는 줄일 수 있겠죠app.js 가 자동으로 생성되고 route 관련 작업 이 설정되어있음.
angularjs 를 바로 사용 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있음.
에이 이정도면 그냥 grunt + bower 로 얼마안걸릴거같은데
generate-angular를 이용하면 route추가도 간단하게 가능route 추가, controller, test_spec 추가 등 귀찮은일을 한번에
controller만 추가하는경우도 가능.
generator-angluar 를 사용했을 때 karma도 설치가 된 것을 볼 수 있는데. grunt에 karma를 통해 테스트코드를 돌릴 수 있도록 task가 추가되어있다.